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가수 지망생들이 선생님으로 모시고 싶은 연예인 1위로 선정됐습니다.
서울종합예술학교가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2위, 발라드 가수 김연우가 3위에 올랐고, 가수 박선주와 이은미, 작곡가 방시혁이 뒤를 이었습니다.
박칼린은 지난해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이끌며 따뜻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가수 지망생들이 선생님으로 모시고 싶은 연예인 1위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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