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윤택과 유민상, 이승주 등 개그맨들이 '라스트 개그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TV가 아닌 무대를 통해 관객을 찾습니다.
공연 연출을 맡은 개그맨
'세바스찬'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임혁필은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 '펀타지쇼'를 선보입니다.
마임과 버블쇼, 샌드 애니메이션 등이 결합한 공연으로 그림을 전공한 임혁필이 직접 연출을 맡았습니다.
[오상연 / art5@mk.co.kr]
가정의 달을 맞아 윤택과 유민상, 이승주 등 개그맨들이 '라스트 개그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TV가 아닌 무대를 통해 관객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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