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San E)가 속사포 랩의 대가인 아웃사이더과 2AM의 창민을 만났습니다.
오늘(26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
서정적인 멜로디가 직설적인 가사와 어울리며 애절한 느낌이 납니다.
산이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가면 안 돼'는 실력파들이 함께한 곡으로 많은 분이 즐기기에 좋은 곡"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래퍼 산이(San E)가 속사포 랩의 대가인 아웃사이더과 2AM의 창민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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