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해철이 5년 만에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라디오국 관계자는 "신해철의 라디오 진행 복귀를 긍정적으로
MBC 라디오는 다음 달 봄 개편을 맞아 심야시간대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교체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해철은 2001년 SBS에서 '신해철의 고스트스테이션'을 맡아 마니아 팬의 인기를 끌었으며 '고스트 스테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007년까지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가수 신해철이 5년 만에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