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가 미니드레스 사이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에이미는 14일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귀여운 화이트 미니원피스를 입고 등장, 미끈한 종아리와 섹시한 가슴골을 드러내 플래시 세례를 한몸에 받았다.
지난 3월 싱가포르에서 촬영한 에이미 스타화보 '플레이 위드 에이미(Play with Amy)'는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여인으로 변신한 에이미의 다양한
촬영을 함께 한 스태프들이 최강 동안에 뽀얗고 탱탱한 몸매를 가진 에이미에게 ‘방부제 베이글 절대동안’이란 뜻으로 ‘방베동’이란 별명까지 붙여줬다는 후문.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그 동안 숨겨왔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아낌없이 공개한 에이미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혜리 인턴기자(hyelis25@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