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후반 및 20대 초반의 젊은 프랑스 여성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번 방한단은 가요 프로그램 생방송 현장을 방문하고, K-POP 스타들도 직접 만납니다.
프랑스는 유럽에서 한류 중심국가로서 다른 어떤 국가보다도 한류 바람이 거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방한은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프랑스의 권위지인 르 몽드 등이 동행 취재하고 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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