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2.mbn.co.kr/filewww/news/2011/04/11/130249823730.jpg)
소녀시대 멤버 서현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다.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미모돋는 SM 여신 서현’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SM 엔터테인먼트와 대한적십자사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행사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서현은 긴 생머리에 아이보리색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서현은 작은 얼굴과 큰 키, 늘씬한 각선미로 바비인형 못지않은 몸매비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외에도 빅토리아, 예성, 태민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도 예쁜데 서현이 눈에 확 띄네요”,“여신미모 인증”, "서현만 눈길이 가네", "나머지는 일반인?"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7일, ‘런 데빌 런’과 ‘미스터 택시(MR.TAXI)’가 수록된 일본 세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사진 =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