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감독인 봉준호, 이창동 감독이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돼습니다.
칸 영화제 사무국과 주요 외신들은 봉준호
국내 영화인이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칸 영화제는 다음 달 11일 우디 앨런 감독의 '미드나잇 인 파리' 상영을 시작으로 22일까지 프랑스 휴양도시 칸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감독인 봉준호, 이창동 감독이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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