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해일로 피해를 입은 일본에서 다친 친구의 곁을 지키는 개의 모습이 전해져 화제다.
미국 현지언론 허핑턴포스트는 17일(현지시간) 쓰나미로 주인을 잃은 개들이 폐허가 된 마을에서 서로를 지켜주는 뭉클한 모습을 보도했다.
보도된 동영상 속 점박이 개는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다른 개의 옆에 붙은 채 구조대를 찾아 쉴 새 없이 주위를 두리번
다행히 개들은 구조대에게 발견돼 각각 보호소와 동물병원으로 옮겨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슴이 찡하다" "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좋겠다" "눈물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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