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신은 레이디가가가 충격적인 패션으로 지난 4일 캐나다 토론토 해젤튼호텔 앞에 나타난 모습을 포착했다.
뉴욕 버팔로로 이동하기 위해 호텔을 빠져나오는 레이디가가는 이날 가슴이 깊게 파인 가죽 소재의 탑과 망사 스타킹만 걸치고 등장해 주위를 놀라게 했
사진 속 그녀는 파격을 넘어서 충격적인 상하의실종 패션 스타일에 골드 소재의 액세서리와 선글래스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가가는 `상하의 종결자`"라며 "이제 남은것은 무엇이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티브이데일리=김진경 기자 김은혜(번역편집)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하이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