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돌 2PM 닉쿤의 배꼽이 사라졌다.
최근 안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과도한 포토샵의 폐해’라는 제목으로 닉쿤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남성 잡지 ‘멘즈헬스’(MEN`S HEALTH) 3월 표지로 닉쿤은 상의를 탈의한 채 조각같은 몸
문제는 이 조각같은 사진 속에서 닉쿤의 배꼽이 사라져 있다는 점.
이 배꼽의 실종에 대해 네티즌들은 화보속의 닉쿤의 몸매를 더 돋보게 하기 위해 포토샵을 하던 중 배꼽을 보정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닉쿤은 CF를 비롯해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