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은 "입대 전에는 복무 시간이 무겁게 느껴졌는데 잘 적응하면 재미있게 지낼 수 있다"며 "두려워하지 말고 빨리 군대에 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아직도 전역한다는 사실이 실감이 안 난다"며 "무언가 가슴에서 벅차오른다"고 전역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밝혔습니다.
김정훈은 조만간 싱글 녹음과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며 화이트데이와 4월에는 각각 일본과 한국에서 팬 미팅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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