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매경닷컴 스타투데이]
모델 제시카 고메즈의 터질듯한 노출 수위는 어디까지일까.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제시카 고메즈 스타화보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첫 선을 보인지 수 주가 지났지만 최초 오픈일과 동일한 수준의 접속자를 기록하는 등 그녀의 미공개 스타화보를 향한 팬들의 열기가 뜨거운 것. 이달 초 선보인 제시카 고메즈 스타화보 `리얼 글래머(Real glamour)`는 너무 과감하고 야해 차마 공개 하지 못했던 사진만 모아 선별한 스페셜판 미공개 스타화보. 화보 관계자느느 "그녀는 `스타화보의 여신`답게 관능적인 포즈에 파격적인 노출까지 불사해 뭇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며 "아슬아슬한 의상과 터질듯한 몸매 때문에 제작진이 화보 수위조절에 애를 먹었다"고 전했다.
이어 "워낙 도발적인 의상과 포즈,
제시카 고메즈 스타화보는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주영 기자 semiange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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