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는 오는 4월 아시아 5개국과 북미 5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해외활동을 재개합니다.
이번 월드투어는 지난해 발매된 앨범 '더 비기닝' 프로모션의 하나로 미국과 캐나다 등 총 7개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아시아 5개 도시 투어의 모든 공연은 JYJ의 멤버 김재중이 총감독을 맡아 공연 전반을 진두지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JYJ는 오는 3월 화이트데이에 맞춰 팬 미팅을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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