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구가 핑크빛 사랑에 푹 빠졌다.
23일 배우 진구가 8살 연하의 여대생과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진위여부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소속사 관계자는 “좋은 감정으로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응원해 달라”며 열애설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이어 “여성 분이 일반
이어 일각에서 제기된 결혼설에 대해서는 “여성 분 나이가 어리고 진구씨도 아직 왕성하게 작품활동을 하는 나이라 결혼 언급은 전혀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진구가 출연하는 영화 ‘혈투’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