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미셸 공드리 감독이 오는 5월 열리는 제64회 칸국제영화제 단편 부문과 학생경쟁 부문의 심
공드리 감독에 앞서 아톰 에고이안과 허우샤오시엔, 마틴 스콜세즈, 존 부어맨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단편과 시네파운데이션 부문 심사위원장을 거쳤습니다.
그의 장편 데뷔작인 '휴먼 네이처'가 2001년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에서 상영됐으며 2008년에는 봉준호 감독 등과 함께 만든 '도쿄!'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받았습니다.
프랑스 출신 미셸 공드리 감독이 오는 5월 열리는 제64회 칸국제영화제 단편 부문과 학생경쟁 부문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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