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화성인 바이러스' 에서 168cm 루저남으로 이름을 알린 이민규씨의 통 큰 선물이 화제다.
이민규는 아내의 사랑스런 내조에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통 큰 선물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가 본인의 미니홈피에 올린 차량 계약 사진은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에 공개되 조회
구입한 차량은 벤츠 E클래스 쿠페. 옵션 포함 억대인 수입차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6.3초의 시간이 걸리는 차량이다.
한편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루저가 아니라 위너" "부인이 정말 예쁘다" "키 작은 남자도 할 수 있다" 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MBN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