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와 가수 박상민 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복지부는 '이달의 나눔인'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사회인사'로 가수 박상민과 션, 배우 유지태, 동화작가 고정욱, 피아니스트 서혜경 등 21명을 선정하고 장관상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복지부는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우리 사회의 나눔 실천자들을 발굴해 포상하는 '이달의 나눔인' 포상 프로젝트를 마련했습니다.
배우 유지태와 가수 박상민 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