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는 총 4회 공식 상영 중 예매가 아직 열리지 않은 19일 상영분을 제외한 나머지 티켓이 모두 매진된 상태입니다.
경쟁부문에 초청된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역시 총 5회 공식 상영 중 마지막 20일 상영분을 제외한 모든 티켓이 매진됐습니다.
주연작 2편이 모두 베를린 영화제에 진출한 현빈은 '시크릿 가든'으로 달궈진 안방극장의 열기를 독일에서도 재현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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