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 네이버가 모바일과 PC, 웹에서 자유롭게 대화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네이버톡' 시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지금까지는 스마트폰 이용자들만이 비슷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네이버톡'은 일반 휴대전화로도 같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서비스와 다르
네이버톡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PC용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지 않은 컴퓨터에서도 네이버 사이트에 로그인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미투데이의 덧글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김형오 / hoki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