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지언론 메트로는 중국 광시성 허치시에 거주하는 밀 웨이(43)씨가 옷을 모두 벗은 채 전봇대에 올라 전기줄을 흔드는 등 소동을 부렸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결국 그는 경찰이 쏜 마취총에 맞은 이후에야 잠잠해졌다.
경찰은 그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받았고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속보부 / 사진@http://www.metro.co.uk/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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