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홍기가 이치카와 유이와 함께 일본 드라마 '머슬 걸'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화제다
이로써 지난해 JYJ 김재중이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후 남성 아이돌 가수로는 두 번째로 주연을 맡게 됐다.
이홍기는 일본에서 FT아일랜드 보컬로서 인기도 높지만 지난 2009년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미남이시네요'가 일본에서 방영되면서 연
현재 이홍기는 TBS, MBS에서 오는 4월부터 방영하는 드라마 '머슬 걸(Muscle girl)'에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돼 현재 드라마 준비중에 있다.
특히 FT아일랜드가 '머슬 걸'의 OST까지 부르게 됨으로써 상반기에 연기자와 가수로 바쁘게 활동을 할 예정이다.
(사진출처=연합뉴스)
[MBN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