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가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국내 66개 화랑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우환과 김창열 등 국내 작가의 작품부터 루이스 부르주아, 도널드 저드 등 해외 거장까지 500여 작가의 미술품 3,000여 점이 전시됩니다.
전시 해설사인 도슨트의 안내 서비스가 신설됐고, 14일에는 ‘오페라와 미술’을 주제로 강연회가 열립니다.
[오상연 / art@mbn.co.kr]
국내 최초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가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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