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은 의류회사 제일모직에 가방 디자이너로 정식 입사해 서울 종로구 제일모직 본사로 출근하고 있다.
서인영은 제일모직이 수입해 판매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니나리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업무를 맡아 의욕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인영은 오는 3월 케이블 채널 엠넷에서 방송 예정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가방 디자이너에 도전한다.
평소 구두를 ‘애기들’이라 부를 정
한편 서인영은 지난 해 12월 싱글앨범 ‘리듬 속으로’를 발매해 가수로서의 면모 역시 유감없이 발휘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사진=팽현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