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J가 '선호(?)하는 키스 타입' 공개!
▶ 얼굴이냐~ 몸매냐~ JYJ의 이상형 전격해부!
▶ JYJ가 '선호(?)하는 키스 타입' 공개!
동방신기에서 3인조 체제로 새롭게 활동하고 있는 JYJ를 VIP 스타 인터뷰에서 만나고 왔다. 요즘 한창 유행하고 있는 ‘거품 키스’와 관련 각자 원하는 키스 타입에 대해 묻자 ‘사탕키스, 욕조키스, 키스보다 뽀뽀!’등 세 남자의 특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대답을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 중 욕조키스를 하고 싶다고 밝힌 김재중은 “결혼 후 아내와 함께 거품을 받아 놓고...”라며 말을 이어갔지만 “19금으로 흘러가면 안 된다.”며 김준수가 상황정리에 나섰는데...
▶ 김재중, 한밤중 강남 나이트에 출몰하는 사연은?
요즘 주위에서 일어났던 미스터리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재중은 “제가 강남의 한 나이트에서 부킹을 하고 있대요.”, “팬들에게 직접 제보가 들어온다.”며 황당한 기색을 비췄다. 이에 박유천은 “그래서 확인해보면 집에 있더라고요.”라며 미스터리한 사건에 의아함을 더했다.
“실제 팬들이 저한테 부킹을 당하려고 일부러 나이트에 간다는 소문이 있어요.”라며 팬들을 걱정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메시지도 전달했다.
▶ 얼굴이냐~ 몸매냐~ JYJ의 이상형 전격해부!
어느덧 20대 중반으로 접어든 JYJ에게 ‘장가를 가장 일찍 갈 것 같은 멤버’가 누굴 것 같은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모두 김준수를 지목했다. 그리고 지금 결혼이 가장 시급한 사람은 김재중이라고 밝혔는데...
그는 “여자가 없어? 그럼 손자라도 먼저 데리고 와~”라며 깜짝 발언을 한 아버지 때문이라고 설명을 시작했다. 또한 이상형에 대해 ‘얼굴이 우선인가, 몸매가 우선인가’에 대한 심오한(?)의견이 왔다 갔다하는 사이 김준수는 이에 폭탄 발언을 내던졌는데...
‘가정부 같은 사람’에서부터 ‘부모님이 마음에 들어 하는 사람’까지 그리고 조금은 특별한 그들의 이상형 조건도 함께 들어 볼 수 있다. 이밖에도 그동안 서로에게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 이야기와 멤버들이 밝히는 따
mbn연예매거진VIP는 2011년 2월 11일 금요일 낮 12시30분에 방송된다.
※ 재방송 : 2/12 (토) 오전 7시 30분 / 밤 6시 30분
2/13 (일) 오전 0시 30분 / 2시 30분 / 밤 9시 30분
※ 사진 제공 : mbn연예매거진VIP 인터뷰 캡쳐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