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0일 빅토리아가 사용하는 초호화 `황금 아이폰4`의 가격은 약 3900만원(2만1995파운드)정도라고 보도했다.
기존의 아이폰4와 디자인은 똑같지만 기기 뒷면에 150g의 황금으로 장식돼 있다.
가구, 전자기기 등에 다이아몬드, 황금 등 보석을 더하는 상상력으
휴스는 "보석이 액세서리로만 이용되는 것이 아니다"며 "남다른 멋을 추구하려는 소비자들의 욕구는 끝이 없기 때문에 비싼 가격에도 주문이 끊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뉴스속보부 / 사진@http://www.dailymail.co.uk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