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그룹 컬투와 탤런트 박은혜 등이 보건복지 정책에 대해 홍보해 온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컬투는 2008년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되고서 매년
탤런트 박은혜는 지난해 '자활사업 홍보대사'로 위촉되고서 '희망키움통장' 등을 홍보해왔습니다.
희망키움통장은 근로소득이 최저 생계비의 60% 이상인 수급자 가구의 저축액과 근로 장려금, 민간자금을 함께 적립해 3년 후 수급을 벗어날 때 지급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