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2.mbn.co.kr/filewww/news/2011/01/31/129646542055.jpg)
배우 장근석이 김옥빈의 얼짱 동생에게 관심을 보여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장근석과 김옥빈의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이 공
이날 김옥빈은 최근 우월한 외모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막내동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사실 둘째 동생이 더 예뻐요"라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장근석은 "어디 사냐?"고 관심을 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자매가 정말 다 예쁘네", "김옥빈보다 미스코리아 김지연 닮았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