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석의 팬클럽은 뮤지컬 '천국의 눈물' 팀을 위해 따뜻한 설렁탕과 차, 간식 등을 전달했습니다.
전동석은 "추운 날씨에 직접 찾아와 챙겨주시는 팬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전동석은 강동원을 닮은 외모로 '뮤지컬계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다음 달 1일 막을 올립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