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로 착각들 정도로 호화스럽고 규모가 큰 요트가 등장할 전망이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2일(현지시간) 억만장자들이 곧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개인 요트를 살 수 있을 것이라며 초호화 요트를 보도했다.

아직 명칭이 정해지지 않은 이 초호화 요트는 길이 155m에 몬테카를로 카
요트의 가격은 무려 7억파운드(약 1조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한 관계자는 "초호화 요트는 물 위에 떠 있는 도시"라며 "우리의 능력을 보여주고 싶었고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싶었다"고 말했다.
[뉴스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