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 지원 논란은 한국문화수출보험공사와 '라스트 갓파더' 제작사 영구아트가 2008년 MOU를 체결하고 당시 문화수출보험 1호로 '라스트 갓파더'를 선정하면서 불거졌습니다.
이에 대해 CJ엔터테인먼트 측은 '라스트 갓파더' 공식 제작비 150억 원에 공적자금이 12억 원, 한국수출보험공사도 30억 원을 보증하는 보험 형태로 지원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달 29일 개봉한 '라스트 갓파더'는 작품성 논란에도 100만 관객을 가뿐히 넘기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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