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팬들의 사랑을 사회에 환원했습니다.
사회 공익캠페인인 '위드(WITH)'를 전개하고 있는 YG는 지난해 1억 6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서 올해도 총 1억 8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YG에 소속된 세븐, 투애니원, 빅뱅 등 가수들과 구혜선, 정혜영, 유인나 등 연기자들도 선행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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