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종단 대표로는 처음으로 서울 한남동 한국 이슬람교 중앙회를 방문해 이슬람교와의 협력과 유대를 모색했습니다.
자승 스님은 오늘(23일) 이주화 한국이슬람교 이맘(imam)과 신만종 한국 이슬람교 이사장을 면담했습니다.
앞서 자승 스님은 지난 9월 미국 뉴욕을 방문해 타 종교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한 뒤 우리 사회의 종교 평화를 위해서는 이슬람과도 교류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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