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은 "많은 사람이 애정으로 도운 그 사랑들에, 어떤 재단의 잘못과 비리가 찬물을 끼얹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기부는 어려운 처지에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 누군가에게 하는 것이라 끝까지 마음의 중심을 잡고 나아가려 한다"며 기부의지를 밝혔습니다.
기부금은 장애아동병원 건립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소외계층 무료 개안수술 등을 위해 7곳으로 나눠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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