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도발로 해병대원 2명이 전사한 가운데 연예계의 해병대 출신 스타들도 남다른 심정을 나타냈습니다.
해병대 특수수색대 출신의 연기자 정석원 씨는 인터넷을 통해 "정말 화가 난다. 생각할수록 분하다"며 "해병 후배님의 명복을 빈다"는 글로 아픈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외에도 가수 김흥국 씨와 최근 전역한 가수 이정 씨도 해병 후배를 추모하며 조문 계획을 밝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