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지난달 30일부터 진행한 '키움증권 ELS 1호' 청약이 2.84대 1의 경쟁률로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50억 원의 한도로 발행된 이 상품에는 모두 143억 원이 들어왔습니다.
키움증권은 청약이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는데도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에 대해 안정적인 기초자산에 고수익이 가능한 상품을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키움증권 ELS 1호'는 KT와 현대미포조선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연 최고 30%의 수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