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설사업관리 CM 능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CM협회는 81개 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실적을 조사한 결과 한미파슨스가 449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삼우종합건축, 건원엔지니어링, 이산, 희림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CM이란 건설사업관리자가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공사 기획, 타당성 조사, 분석, 설계, 계약, 시공관리, 감리 등의 전부 혹은 일부를 맡는 것을 의미합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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