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두산메카텍과 합병을 추진합니다.
두산메카텍은 지난해 5천6백억 원의 매출을 올린 화공 플랜트 설비 업체입니다.
합병비율은 회계법인의 평가에 따라 1대 4.13으로 정해졌으며, 합병일자는 오는 11월 초로 예정됐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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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두산메카텍과 합병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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