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6거래일째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9일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상장지수 펀드를 제외하고, 천784억 원이 감소해 16거래일째 자금이 순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대량 환매가 재개된 지난 나흘 동안 빠져나간 자금은 9천39억 원이며, 7월 한 달 동안 2조 5천 650억여 원이 순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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