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 등 5개 회사가 코스닥 상장 심사를 신청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신흥기계와 디케이락, 대구방송, 아이씨코리아, HMC 아이비 제1호 스팩 이렇게 5개 회사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국내기업 43개사와 스팩 15개, 외국기업 3곳 등 모두 61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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