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래에셋그룹이 4천억 원의 순익을 기록함에 따라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의 배당금은 6백억 원 정도로 추산됐습니다.
박현주 회장은 내년부터 일체의 배당을 받지 않기로 선언한 가운데 올해 이 배당이 마지막 배당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배당을 받지 않은 박 회장은 뉴욕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올해는 생각해 보겠지만, 많이 받지는 않을 것으로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3월 말 미래에셋운용 직원들은 실적 호조로 파격적 성과급을 받았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