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함영주 회장을 비롯해 관계사 최고경영자와 임직원, 임직원 배우자로 구성된 가족사랑봉사단이 참여했습니다.
'모두하나데이'는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ESG 활동으로, 전 임직원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2개월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캠페인입니다.
함영주 회장은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 가치 창출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함영주 / 하나금융그룹 회장
-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는 모두의 나눔과 진심이 우리 사회에 진정성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나갑시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