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참석자들은 "시장과 소비자는 새롭고 가치 있는 특별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기업을 선택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선도 기업 도약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서울시가 유망 중소기업으로 인증한 하이서울기업은 2004년 11개에서 현재 1,004개로 늘어났고 평균 매출액 150억 원, 전체 매출액 14조 원에 달하는 중소기업군으로 발돋움했습니다.
▶ 인터뷰 : 김진석 / 사단법인 하이서울기업협회장
- "중소기업의 ESG 혁신 포럼을 통해서 우리 중소기업인들도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 오늘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