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 하이서울기업협회장은 "ESG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는 한편 지배 구조를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04년 11개 기업으로 시작한 하이서울기업은 현재 1,004개로 늘었고, 전체 매출액 14조 원에 달하는 중소기업군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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