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미국의 초일류기업과 중국의 성장기업에 동시에 투자하는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펀드는 애플과 구글 등 미국기업과 공상은행과 페트로차이나 등 중국기업에 50대 50의 비중으로 동시에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삼성운용은 그동안 해외펀드 시장은 브릭스가 주도했지만, 앞으로 G2가 주목받을 것이라며 이 같은 펀드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최윤영 / yychoi@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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