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서울지역 아파트 신규입주 물량이 이번 달의 5분의 1 수준으로 많이 감소해 전세난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에서 입주를 시작하는 아파트는 모두 1만 8천4백 가구로 3월의 2만 8백 가구에서 13.4%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은 822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3월의 4천69가구의 20% 수준으로 많이 감소합니다.
<한성원 / han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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