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산업개발이 '시화MTV 디아티크'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상 12층 규모로 오피스텔 전용면적 45~74㎡ 298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
시화MTV 디아티크는 신흥 관광특구로 떠오르고 있는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에 들어선다. 수요자들의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1.5~3룸 등 다양한 평면을 선보이며 3~4베이 설계를 통해 채광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김유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