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진행되던 '세돌아이' 코너를 24일부터 매일 낮 12시에 실시간으로 진행합니다. 매일경제 기자들이 전날 뉴욕증시와 당일 오전 한국 증시 상황을 분석하고 오후 장 상황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을 함께 전합니다.
'라방'의 매력을 살려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증시 뉴스 관련 질문에도 실시간으로 대답합니다. 또 자이앤트TV는 실시간 영상 참여가 어려운 시청자들을 위해 뉴스레터 서비스 '자이앤트레터'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투자자가 놓쳐서는 안 될 한미 증시 핵심 이벤트들을 쉽게 풀어 설명합니다. 자이앤트레터는 자이앤트TV 영상 댓글이나 검색을 통해 구독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