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알파리츠가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L타워가 미국그린빌딩위원회(USGBC)에서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LEED는 미국그린빌딩위원회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다.
에너지·자원 절약과 자연환경 보존, 사용자를 위한 쾌적한 환경 등 다양한 관점에서 건축물을 평가하는 제도로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친환경 인증 제도다. 신한알파리츠는 지난 IR 행사에서 3년 내
[정석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