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이 전 세계 원자력 관련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KBSTAR 글로벌원자력iSelect 상장지수펀드(ETF)를 13일 선보인다. 해당 ETF는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우라늄 생산 기업 편입 비중이 61.04%로 가장 높고 원자력발전(31.7
미국 우라늄 생산 기업 카메코(24.8%)가 대표 편입 기업이다. 국내 기업 중에는 두산에너빌리티(15.2%) 비중이 가장 높다.
[김정범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